남산웍스가 만들어낸 새로운 충전 시스템의 시작.
불편한 충전은 이제 그만.
스테이션에 올려놓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충전하세요.
남산웍스의 멀티충전기 MPC [Magnet Power Charger] 는
수많은 조명을 일일이 USB 포트에 끼워서 충전하는 불편함에서 출발했습니다.
조명에 수신기만 꽂아 놓으면 귀찮은 충전이 원터치로 착.
크래들에 올려 놓는 것 만으로 최고 속도의 충전이 시작됩니다.
수신기에 내장된 자석과 카메라 마운트가 언제 어디서나 착
남산웍스 MPC 충전스테이션과 호환되는 전용 수신기는
그 자체로 마그네틱 캡의 역할을 합니다.
수신기에 내장된 자석과 1/4인치 카메라 마운트는
랜턴의 사용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주죠.
조명에 수신기를 한번 끼우고 나면 다시는 뺄 필요가 없습니다.
조명을 수신기에 꽂을 때,
USB 포트가 잘 보이지 않아
체결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수신기의 실리콘부 벽면을 옆으로 벌려,
충전 포트를 보면서 꽂으면
수월하게 수신기를 체결할 수 있습니다.
사이드 슬라이드 레일을 활용해
여러 대의 MPC 크래들을 결합해 보세요.
여러 대의 MPC 충전 크래들을 사용하실 계획이라면,
크래들 옆 벽면의 슬라이드 레일을 사용해 보세요.
벽면 양쪽의 슬라이드 레일에 MPC 충전 크래들을 끼워
6구 이상의 충전 스테이션으로 확장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 레일은 단단한 체결을 위해 다소 뻑뻑하게 제작되어 있으니,
레일에 제품을 결합하거나 빼실 때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USB-PD, QuickCharge 3.0 적용으로
고속 충전 구현
남산웍스 MPC 충전스테이션 본체는 USB-PD 고속 충전을 지원합니다.
전원 어댑터의 스펙에 따라 12V/ 9V전압으로 충분한 양의 전력을 공급받은 후
충전 스테이션에서 각각의 조명기기로는 5V 일반 충전을 지원하여
조명기기에 필요한 최적 전력을 공급합니다.
(꼭 USB-PD 고속충전을 지원하는 전원 어댑터를 사용해 주세요.)
남산웍스가 직접 기획/설계하고
고품질의 부품으로 국내에서 생산
처음 충전기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렸던 2023년부터
2025년 최종 제품이 완성되기까지,
MPC가 탄생한 모든 과정은 남산웍스가 직접 고민한 흔적들입니다.
제품 기획부터 충전 방식 구상, 회로와 기구 설계, 제품 디자인과 모델링 패키징 등
제품 개발의 전 과정에 걸쳐
수 많은 아이디어들을 떠올리고 시도하고 폐기하기를 수백 번,
어찌 보면 단순한 기능이지만
제품 곳곳에는 수 없이 많은 고민의 흔적이 녹아들어 있습니다.
이로써,
세상에 없던 새로운 개념의 충전 시스템이 탄생하였습니다.
MPC의 모든 부품은 남산웍스가 직접 선정한 고품질의 부품으로
국내에서 생산되고, 국내에서 조립됩니다.
어디, 골제로 뿐만일까요?
남산웍스 MPC는 골제로 LightHouse Micro 뿐 아니라,
현존하는 모든 조명을 한꺼번에 충전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었습니다.
루메나 M3, 38-kT(MIYABI), 5050workshop MINIMALight 등
다양한 소형 랜턴들에 맞는 충전 수신기를 지속 개발하여
프로토타입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각 조명에 대응하는 수신기 캡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여러 종류의 조명을 사용하셔도,
MPC 하나로 간편하게 충전하세요.